도시 그리고 남자 리뷰

제목: 도시 그리고 남자 리뷰

남성 옴므 스타일 정장의류 쇼핑몰, <도시 그리고 남자> 둘러본 소감
http://www.cityandman.com/

레진횽의 소개로 알게 됐는데

사실... 레진횽 이번 포스트를 보고 좀 실망을 했긴 했어.

'레진횽도 드디어 커미션에 순수함이 부랄마냥 쪼그라 들겠군하. 횽의 순수하고 날카롭던 포스트들도 이젠 돈의 검은 때 앞에 무뎌지겠군하' 라고 말야.


근데 그건 레진횽의 한 팬으로서 나만의 욕심이고...
사실 난  레진횽이 몇살인지,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몰라.

레진횽도 레진횽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고,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돈이 필요하겠지. 내 입장만을 강요하는건 스토커 같은 놈이 된 기분이랄까...

암튼 이상이 이번 레진횽 블로그 감상이었고...

뭐 기타 다른 사이트들처럼 별다르진 않겠지 라는 기대 아닌 기대감을 갖고 '도시 그리고 남자' 사이트를 클릭하게 됐어.
근데 나름 깔끔하고 가격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하는 운영자의 마음이 모니터를 뚫고 내 가슴에 팍 박힌거야.

나도 모르게 가방 몇개를 찜해놓고 있었어...ㄷㄷㄷ

개선해야 될 점이 있다면 말야...
자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  가방이나 의류의 안감을 제대로 사진찍어서 보여주었으면 해.

사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의 물건들도 겉보기에는 다 반짝반짝 눈이 부셔~.

차별화된 다른 사진, 우리 도시 그리고 남자 사이트는 다르다, 제품 품질로 승부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.

뭐 싼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란다고 욕하겠지만 말야, 30분동안 가방을 고르고 있던 애정으로 이런말 하는거니까
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았으면 해~

택배로 물건을 얼른 받아보았으면 좋겠네~

by Luciferas | 2009/04/29 01:06 | 트랙백 | 덧글(1)

인생


 바람처럼 가볍게 떠나고 싶다.

 안정보다는 모험의 세계로...

 돈보다는 자유를...

 사랑보다는 우정을...

 구속없이 자유로이, 스트레스 없이, 남 눈치 보는 일 없이 나 하나만을 바라보고, 내 생각만 하며 살고 싶다.

 

 가끔은 지친다

 남들이 바라는 기준의 나,  남들이 형성해 놓은 기준의 틀 안에서만 갖혀서 감옥처럼 갑갑함을 느끼는 나.
 
 

by Luciferas | 2009/04/29 00:41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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